
/제공=넷마블
넷마블의 대표작 '나 혼자만 레벨업: 어라이즈'가 누적 7000만 다운로드라는 쾌거를 이뤘다. 출시 2년 반만의 성과다.
20일 넷마블은 19일 출시 2.5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'나 혼자만 레벨업: 어라이즈' 라이브 방송에서 글로벌 누적 7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.
지난 2024년 글로벌 서비스를 개시한 이 게임은 출시 2년 반만에 전 세계 7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.
당시 출시 한 달 만에 매출 1000억원을 기록했고 141개국에서 다운로드 1위, 21개국에서 매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.
개발진은 이번 방송을 통해 신규 콘텐츠 등 주요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.
신규 콘텐츠로는 △신규 스토리 △최대 레벨 170 확장 △신규 4인 헌터 콘텐츠 △무한의 전장 등이 공개됐다.
진성건 넷마블네오 PD는 "2년 반 동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던 건 매 순간 함께 플레이해 주시고 다양한 의견을 내주신 이용자 여러분 덕분"이라며 "향후 업데이트로 더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"고 밝혔다.
한편, '나 혼자만 레벨업: 어라이즈'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'나 혼자만 레벨업' 지식재산권(IP)의 최초 게임이다. 지난 2024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고, 넷마블은 이 게임을 로그라이트 액션 RPG로 해석한 '나 혼자만 레벨업: 카르마' 신작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.
김경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